기사최종편집일 2022-07-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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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X벤틀리, 사찰 '단무지 설거지'에 충격 (해꿈장)

기사입력 2022.06.23 15:3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윌리엄&벤틀리가 사찰표 ‘단무지 설거지’에 경악한다.

24일 방송되는 ENA(이엔에이),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채널 ‘해밍턴가(家)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 8회에서는 템플 스테이에 임해 마음 수행법을 배운 샘총사(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와 ‘축구 국대’ 김영권 자녀 리리남매(리아&리현)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윌&벤과 리리남매는 각종 절 생활을 배우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밥 먹자”는 소리에 급 흥분하며 공양 장소로 향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근엄하게 앉아 있는 승려의 모습에 곧장 기가 죽어 어색한 인사를 건넨다. 승려는 본격 식사 전 기도까지 하며 아이들의 인내심을 한계선까지 끌어올린다.

기도 후 마침내 배식이 진행되는데, ‘먹대장’임에도 오래 참은 벤틀리가 그릇 두 개를 한 번에 들고 욕심을 부려 폭소를 안긴다. 하지만 이내 아이들의 기대감은 ‘와사삭’ 깨진다. 사찰 음식이 오직 채소와 연잎 밥으로 구성됐기 때문. 그럼에도 리리남매는 쉴 틈 없이 숟가락질 하며 벤틀리의 ‘먹대장’ 타이틀을 위협하는 먹방으로 승려의 칭찬을 끌어낸다. 그런가 하면 식사 후엔 단무지로 그릇을 닦고 물로 헹궈 마시는 ‘단무지 설거지’가 기다리고 있어 아이들을 멘붕에 빠뜨린다.

아이들이 사찰 음식과 씨름하던 그 시각, 샘 해밍턴은 홀로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이때 승려가 찾아와 고민이 뭐냐고 묻고, 샘 해밍턴은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욕심일까요?”라며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승려는 적절한 조언을 건네 샘 해밍턴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제작진은 “윌&벤과 리리남매가 사찰 음식을 체험을 통해 쌀알 한 톨, 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는 모습을 보며 음식의 소중함을 배운다. 샘 해밍턴은 막간을 이용해 고민을 털어놓으며 마음 비우기에 나선다. 샘총사x리리남매의 템플 스테이 체험이 시청자들에게도 삶의 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샘총사x리리남매의 ‘마음 수행’ 템플 스테이가 펼쳐지는 ENA, ENA DRAMA 채널 ‘해꿈장’은 오는 24일(금)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ENA, ENA DRAMA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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