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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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한"…이달의 소녀 츄, '이적설'에 소속사보다 빠른 대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6.23 06:10 / 기사수정 2022.06.29 10:2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의 소속사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츄가 팬들에게 단단한 의지가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이데일리는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잡고 새 출발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전속계약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에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입장을 정리 중인 상황임을 알렸다.

다만, 츄가 이날 오후 팬덤 플랫폼을 통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위해서는 최선을 다할 거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 오빛(팬클럽 명)들, 멤버들을 위해서"라며 "걱정마"라고 이야기, 팬들을 안심시키고자 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일부 인용판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이달의 소녀의 Mnet '퀸덤2' 출연 소식이 전해졌고, 츄 역시 멤버들과 프로그램에 정상 출연했다. 또한 츄는 지난 20일 발매한 이달의 소녀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 활동에도 참여 중이다.

다만 츄는 데뷔 후 첫 월드투어인 '2022 LOONA 1st WORLD TOUR [LOONATHEWORLD]'에는 불참한다. 소속사 측은 "츄는 사전에 확정돼 있는 하반기 활동 스케줄로 인하여 투어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Flip That' 컴백 쇼케이스 당시 츄는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부분 참여라도 하려고 했으나 일정이나 여러 상황 때문에 어려움이 커서 불참이 결정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나오는 '플립댓'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팬분들께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 열심히 하겠다"는 답변을 전한 바 있다.

멤버의 법적 분쟁 소식에도 입을 닫았던 소속사는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수습에 앞장서기보다는 팀과 츄의 스케줄을 활발하게 진행시켰다. 월드투어 불참에도, 이적설에도 츄가 먼저 팬들의 화를 달랜 가운데, 분쟁이 다시금 떠오를 때까지 입을 열지 않던 소속사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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