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1 17: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ROSÉ)가 '엘비스'의 바즈 루어만 감독과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17일 보그 오스트레일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바즈 루어만 감독과 로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바즈 루어만 감독은 로제에게 'G'Day, mate'라는 호주식 인삿말을 건넸는데, 로제는 웃으며 "최근에 그렇게 인사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렇게 인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바즈 루어만 감독은 "사실 어제 내 오랜 친구인 카일리 미노그에게도 그렇게 인사했더니 똑같은 반응을 보이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솔직히 말해달라는 바즈 루어만 감득의 말에 로제는 "어릴 때 디즈니 영화들을 보고 자랐는데, 그 때가 '릴로 & 스티치'가 나왔을 때였다. 언니와 저는 그 영화에 정말 빠져있었다"면서 "뉴질랜드에 살고 있을 때였는데, 호주로 가족여행을 갔었다. 그 때 '릴로 & 스티치' OST CD를 사서 들었는데, 그 중에 유일하게 기억나는 노래가 'Hound Dog'이다. 아마 그 곡이 '최애곡'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여행 내내 그 노래를 들었고, 그게 나의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첫 번째 기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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