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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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너무 예뻐 기대돼"…케플러, '퀸덤2' 동기와 동시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22.06.20 17:50 / 기사수정 2022.06.20 16:2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퀸덤2'를 함께한 선배 그룹 이달의 소녀와 활동이 겹치는 것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 두 번째 미니앨범 'DOUBLAST (더블라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6개월 만에 돌아온 케플러의 미니 2집 'DOUBLAST'는 '케플러 아일랜드' 속 에피소드를 그려낸 앨범이다. 케플러는 상큼∙청량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색깔을 그려내며 탄탄한 성장을 증명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Up! (업!)'은 리드미컬한 펑크하우스와 소울풀하우스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로 조금 더 새롭고 다채로워진 케플러를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해봤을 법한 상상과 꿈의 섬 '케플러 아일랜드'에서 펼쳐지는 여정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노랫말과 아홉 색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져 청량한 여름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들은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2' 출연과 동시에 컴백을 준비했다. 이에 마시로는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평소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프로그램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배운 점이 정말 많아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이달의 소녀 역시 케플러와 같은 날 컴백을 알려 이목을 모았다. 이에 서영은은 "이달의 소녀 선배님들도 오늘 컴백인 걸로 알고 있다"며 "티저 사진을 보는데 너무 예쁘더라. 기대가 되고 활동 때 많이 볼 것 같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케플러는 '퀸덤2'를 통해 얻은 에너지로 이번 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서영은은 "멤버들과 '걸스플래닛'때부터 함께 했다보니까 정도 많고, 서로가 뭘 더 잘 하는지를 안다. '퀸덤2'를 통해서도 많이 알게 됐다. 다른 그룹들보다 많은 케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채현은 "'퀸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걸 멤버들과 똑같이 느꼈다. 더 돈독해진 것 같고 친해진 느낌이 든다"며 "이번 '업'에 어울리는 해피한 바이러스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은 에너지의 무대를 완성할 것을 자신했다.

한편, 케플러의 두 번째 미니앨범 'DOUBLAST'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업'외에도 아홉 멤버들이 함께 펼쳐 보일 항해를 그려낸 'LE VOYA9E', 친구 사이를 넘어 둘 사이에 피어나는 오묘한 설렘을 담은 'Attention', 아쉬운 마음을 안고 잠에 든 소녀의 귀여운 모습을 노래한 'Good Night', 항상 힘이 되어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늘 함께하자는 따뜻한 약속을 노래한 팬송 'Rewind'가 담긴다. 

사진=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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