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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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16kg 子 종일 안고 다닌 ♥남편…"덕분에 편안"

기사입력 2022.06.20 08:48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양미라가 주말 육아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말도 아빠 안아 덕분에 전 편안했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을 맞아 외출한 양미라의 가족이 담겼다. 아들 서호는 아빠에게 계속 안겨있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양미라는 "오빤 서호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는데 한 번씩 끙끙 앓는 것 같아요 ㅋㅋ 오빠… 사실 서호 16키로야… 귀여운 우리 아들 하루 종일 안고 다닌 거 너.무.부.럽.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후 15kg 이상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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