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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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子 민수에 사과 "필요할 때 옆에 없어 미안해" (우이혼2)

기사입력 2022.06.17 22:48 / 기사수정 2022.06.17 22:48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우이혼2' 일라이가 아들 민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 아들 민수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일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라이는 아들 민수와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벤치에 앉아 쉬던 중 일라이는 아들에게 "아빠 와서 좋은 추억 만들지 않았냐"며 "가장 좋았던 기억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민수는 "다 재밌었다"고 답해 감동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오랜만에 만났을 때 기억나냐"며 "아빠 울었던 거 기억나? 왜 울었는지 알아?"라고 물었다. 민수는 "오랜만에 봐서 감동해서 그런 거 아니냐"며 "오랜만에 봐도 아빠란 거 알았다. 매일 통화했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일라이는 "민수가 어릴 때 볼살 있고 통통한 모습을 놓친 거 같다"며 "아빠가 제일 필요할 때인데 미안해. 아빠가 더 잘 할게"라고 사과했다.

사진 = TV 조선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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