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4 11:20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8강전에서 살아남은 4명은 한국 3명, 중국 1명으로 확정됐다.
4:4로 팽팽하던 8강 한중전에서 한국이 3승 1패의 중국의 벽을 허문것. 따라서 한국은 전기대회에 이어 비씨카드배 두 번째 우승을 코 앞에 두고 있다.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3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본선 8강전에서 4강에 이름을 올린 한국기사는 이세돌 9단과 박정환 9단, 허영호 8단이다.
4강의 마지막 경기였던 김지석 7단과 중국의 구리 9단의 대결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승부가 벌어졌지만 승리의 여신은 구리 9단의 손을 들어주었다. 구리 9단이 승리를 거두며 마지막 남은 4강 티켓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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