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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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찍다 선배들이 뒷담화"…'서프라이즈 걔' 김하영 고충 토로 (판타패)[종합]

기사입력 2022.06.17 11:50 / 기사수정 2022.06.17 14:0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하영이 재연배우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하영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DNA 싱어는 '뽀뽀뽀' 스타라고 소개했고, 이어 기저귀 CF 성우를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주 다양한 캐릭터로 나온다"며 남남북녀가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역할, 어리지만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역할 신라의 왕비 역할, 잠복 중인 형사, 귀신을 보는 역할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에 패널들은 "재연극 일 수도 있겠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이것은 실화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등을 언급했다. 

DNA싱어의 직업에 대해서 스타 싱어는 "어머니께서 원래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를 꿈꾸셔서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다니시다가 같은 과 선배인 저희 아버지를 만나셔서 저를 갖게 돼서 그 꿈을 접게 되셨다. 어머니께서 그 끼를 누르고 계시다가 요즘에 스피치 강사도 하시면서 연극 무대에 서고 계신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스타 싱어의 정체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김하영이었다. 


DNA 싱어는 "19년째 일요일 아침을 여는 여자 배우 김하영의 엄마 김희송이다"라며 소개했다. 

스타 싱어 김하영은 "제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결혼을 제일 많이 하지 않았을까 자부하고 있다"며 "오만가지 드레스를 다 입어봤다 웨딩드레스부터 전통 혼례복 각국의 드레스까지"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결혼 줄 아우는 사람들도 많다"라는 패널들의 반응에 김하영은 "재연배우 이미지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캐스팅이 됐다가 불발된 경우도 있었고"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주연으로 들어간 드라마에서 잘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선배님들이 '쟤 때문에 드라마 편성을 너무 안 좋은 시간으로 받았어' 이런 경우도 있어서 '내가 이런 비난을 받아야 되나'라는 생각도 그때는 했었는데"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하영은 "워낙에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이 저라는 사람을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고, 어떻게 보면 명함 같은 프로그램이다. 가족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 꾸준히 연기해온 저를 칭찬한다"라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사진=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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