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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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장에서 훈련을?…이상화, 처음 보는 비주얼에 '깜짝' (노는언니2)

기사입력 2022.06.14 21:10 / 기사수정 2022.06.14 20:58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상화가 낯선 훈련장 자태에 놀라움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2'에서는 세팍타크로 훈련장을 찾은 언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의 훈련장을 찾은 언니들은 선수 훈련장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화는 훈련장 앞에 붙어있는 '쓰레기 반입장' 팻말을 보고 "쓰레기 반입장이냐" 물었다. 김성연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우리 잘 온 거 맞냐"고 질문했다.



박세리를 포함한 언니들은 의심스러운 얼굴로 훈련장 안으로 들어갔고 훈련장 안에서 훈련 중인 이민주와 배채은을 발견했다. 이민주와 배채은은 놀란 얼굴의 멤버들은 반갑게 맞이하며 "원래는 여기가 정관 신도시가 생기면서 쓰레기 소각장으로 만든 곳인데 7년 전부터 태권도 매트를 깔고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E채널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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