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0 11: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선배 이동국의 기록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 대표팀과 세 번째 친선 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브라질,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파라과이와 역대 전적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총 여섯 차례 맞대결에서 2승 3무 1패로 한국이 우위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14년 10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친선 경기로 김민우와 남태희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한 차례 패배는 가장 첫 맞대결인 1986년 홍콩구정대회로 당시 1-3으로 패했다.
한국은 5개월 남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속해있다. 세계적인 강팀들을 상대하기 위해 이번 6월 네 번의 경기에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그리고 이집트를 초청해 전력 점검을 진행 중이다.
한국은 지난 2일 브라질전에선 1-5로 크게 졌다. 황의조가 한 골을 넣었지만, 강한 압박에 수비 불안이 드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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