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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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4년 만에 컴백… 가창력과 동안 미모 화제

기사입력 2011.04.02 12:23 / 기사수정 2011.04.02 12:2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양파가 '아파 아이야'로 4년 만에 컴백했다.

양파는 지난 1일 생방송 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너라면 좋겠어'와 '아파 아이야'를 열창하며 가창력 뿐만 아니라 감성적으로도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스틸 컷이 공개될 때 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양파는 4년 간의 공백에 보답이라도 하듯 열정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

이 날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스타일로 무대를 꾸민 양파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한껏 뽐내는 한편, 예전보다 슬림해진 몸매와 갸름해진 얼굴로 33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했다.

또한 19세의 다소 어린 나이에 데뷔한 양파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양파는 지난 달 28일 애절한 팝 발라드 '아파 아이야'(김도훈 작곡, 휘성 작사)를 타이틀곡으로 하는 미니 5집 앨범 ‘엘레지 누보’(Elegy Nouveau)를 발표했다.

[사진=양파ⓒ코어콘텐츠 미디어]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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