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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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승기 소유 건물 사내 이사 등기" (연예뒤통령)[종합]

기사입력 2022.06.08 18:07 / 기사수정 2022.06.08 18:07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배우 이승기가 소유한 건물에 연인 이다인이 사내 이사로 등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8일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 불붙이는 소름 돋는 증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이승기와 이다인의 관계에 상당한 진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이 비즈니스적인 부분까지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승기가 지난 2020년 56억 3500만원으로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다"며 "해당 건물을 본인의 1인 기획사인 휴먼 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 엔터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다인과의 열애 보도 이후 팬들의 원성이 빗발치면서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는 힘을 쓰지 못했고, 이승기는 원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이진호는 "이승기의 성북동 단독 주택이 현재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으로 등기되어 있다"며 "주식회사 리튜라는 곳으로 상품 중개업, 생활용품 도소매업을 하는 업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 회사에 이주희가 사내 이사로 등기되어 있다"며 "이주희는 이승기 연인 이다인의 본명이다. 생년월일까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성북동 단독 주택을 여전히 이승기가 소유하고 있었다"며 "이승기가 소유하는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 이사로 등기되어 있는 회사가 들어온 것"이라고 정리했다. 그는 "휴먼 메이드는 성북동 단독 주택보다 규모가 작은 신당동으로 거처를 옮겼다"며 "야심차게 매입했던 핵심 사업장을 내줄 정도로 이다인에 대한 애정도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인은 탤런트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이다. 이다인의 양아버지는 주가 조작 사건에 두 차례 연류된 바 있다. 2011년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그는 2014년에 출소, 2018년에 또다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이승기의 팬들은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견미리, 이유비, 이다인의 삶을 꼬집으며 이승기의 집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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