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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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 걸그룹 최강 몸매의 위엄…여전한 명품 핏

기사입력 2022.06.07 17:28 / 기사수정 2022.06.07 17:28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가 여전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7일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크롭 니트티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뱃살을 드러냈다. 청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내고 있다.

신장이 170cm로 알려진 권나라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다리 길이가 106cm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걸그룹 최강 몸매'로 손꼽혔던 그는 여전한 명품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SBS '수상한 파트너', '친애하는 판사님께', tvN '나의 아저씨', KBS2 '닥터 프리즈너', JTBC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갔다. 권나라는 최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사진 = 권나라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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