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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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샌드백 3번 쳤는데 '툭'…당황한 52세 '핵주먹'

기사입력 2022.06.04 14:5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마동석이 '핵주먹' 면모를 뽐냈다.

마동석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동석은 체육관에서 샌드백을 치며 운동 중인 모습이다. 마동석이 주먹으로 세 번 치자마자 툭 하고 끊어진 샌드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동석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이를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마동석의 건강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동석은 2004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개봉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이터널스'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2'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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