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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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말라도 너무 말랐네… 부러질 듯한 몸매

기사입력 2022.06.01 23: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깡마른 몸매를 뽐냈다.

1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의상과 팬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 가녀린 팔과 다리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유비씨는 항상 밝아보여 보는사람이 기분이 좋네요", "사랑스러워요"라며 호응했다.

이유비는 최근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러브 어페어' 촬영차 미국에 간 바 있다. 그는 미국에서 '먹방'을 즐기고 공연장을 찾는 등 여행을 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오는 6월 10일 공개되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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