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3:47

강타♥정유미, 올 가을 결혼 확정?…입장 들어보니

기사입력 2022.05.27 17:52 / 기사수정 2022.05.28 15:21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2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결혼설은 부인했다.

27일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올 가을 결혼설과 관련해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정유미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측 역시 같은 날 "두 분이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나 결혼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두 사람에 대한 결혼설은 연예정보 유튜브 채널 연예짱TV에서 비롯됐다. 2년 넘게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이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는 것. 스포츠경향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타와 정유미는 가까운 친인척에게 자신들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양 측은 즉각 결혼설을 부인했다. 여전히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강타와 정유미는 두 번의 열애설 끝에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2019년 8월 첫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친한 동료 사이라고 부인했고, 2020년 2월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히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정유미는 개인 SNS를 통해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며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직접 강타와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정유미가 데뷔 전 강타의 팬이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들의 열애는 큰 관심을 받았다.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H.O.T.의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수련회 가정통신문까지 만들었던 일화를 털어놓는 등 강타의 열혈 팬임을 가감없이 드러낸 것.

뿐만 아니라 정유미는 교제 전 강타가 DJ로 활약한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사용한 닉네임이 '칠현 마누라'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강타는 1996년 H.O.T.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정유미는 2004년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검법남녀', '프리스트',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영화 '터널', '너는 펫', '두 사람이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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