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0 18: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한혜진과 김민정이 20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흩날리고 있는 스틸사진을 공개하며 확 달라진 스타일 선보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 연출 김종창/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박빙의 연기 대결을 펼치고 있는 한혜진과 김민정은 31일 방송될 10회분부터 6년이 지난 2011년 현재 시점으로 돌아오는 것에 맞춰 스타일 변신을 감행하게 된 것.

단역배우 서정은 역으로 열연 중인 한혜진은 20대의 생기발랄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벗고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선보인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렸고 파스텔톤의 단정한 의상으로 스타일을 바꿨다.
복수와 성공을 위해 생모와 친구, 사랑하는 남자와 아이를 모두 버리고 한국을 떠난 한유경 역의 김민정은 영화제작자로 화려하게 귀국해 세련된 생머리와 오피스룩으로 '차도녀'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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