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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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조나단 자취집 첫 방문…파트리샤와 삼남매 결성 (갓파더)[종합]

기사입력 2022.05.24 23:50 / 기사수정 2022.05.24 23:4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를 만났다.

24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김숙이 조나단의 집에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조나단의 집에 초대됐다. 조나단은 "소개할 사람이 있다"라며 밝혔고, 김숙은 "동거는 반대다. 너 3년 안에 결혼한다고 해서 난리 났다. 주변 애들이 여자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며 의심했다.



조나단 여자친구가 아닌 여동생 파트리샤가 함께 있었고, 김숙은 "뭐냐. 나단이 오니까 여동생도 생기고. 내가 막내라 동생이 없다. 진짜 보고 싶었다. 나단이 누나니까 너의 언니다. 언니라고 편하게 부르면 된다. 너무 귀엽게 생겼다"라며 기뻐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라며 귀띔했고, 파트리샤는 "너무 좋았다. 장난치는 줄 알았다. 신기했다. 반갑기도 했고"라며 털어놨다.

김숙은 조나단의 집을 구경했고, 거실과 방 2개로 나뉘어져 있는 구조였다. 김숙은 "취업은 서울로 해도 되겠다. 오빠가 든든하게 방 2개짜리 갖고 있으니까"라며 감탄했고, 조나단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라며 만류했다.



또 김숙은 컴퓨터 옆에 간식이 구비돼 있는 것을 발견했고, "피시방 아니냐. 나 게임 중독이었다. 2년 동안 집 밖에 안 나왔다. 이거보다 방이 더 컸는데 컴퓨터가 3대였다. 일 들어오면 스케줄 있다고 했다. 게임 스케줄이 있으니까 거짓말은 아니다"라며 회상했다.

조나단은 김숙과 작성한 신가족관계증명서를 벽에 걸어뒀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친구들 왔을 때 '나단아 뭐야?'라고 하면 '우리 누나야'라고 하는 느낌"이라며 설명했다.

김숙은 "저기 밑에 여동생이라고 해서 리샤도 넣어줘라"라며 권유했고, 조나단은 "그 자리에 여동생이 없어지고 누나가 들어온 거다"라며 거절했다.

특히 김숙은 조나단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고, "첫 번째 자취집이라고 하니까 사실 걱정이 됐다. 혼자 살 때 뭐가 필요한지 모르기 때문에 보통 첫 번째 집은 실패한다. 그래서 27년간 자취했던 노하우로 추려서 가져왔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김숙은 주머니가 있는 앞치마, 여름용 침구 등을 선물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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