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28
연예

인교진♥소이현 딸, 더위 속 마당놀이에 '멍'

기사입력 2022.05.23 13: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오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당놀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의 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이 집 앞에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펴놓고 앉아 소꿉놀이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날이 더운 탓인지 인상을 살짝 찡그린 채 의자에 앉아서 무언가를 먹는 두 자매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소이현은 2014년 4살 연상의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소이현X인교진 OFFICIAL'을 개설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더불어 '터키즈 온 더 블럭'(터키즈)에 출연을 예고했다.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