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김태용 영화감독과 결혼한 중국 배우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이 불거졌다.
최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영국 명품 패션 브랜드의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을 보고 임신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이날 검은색 트렌치 코트에 품이 넉넉한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는데, 그가 옆으로 돌아섰을 때 D라인이 살짝 드러났다는 것이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또 다른 중국 배우 니니가 탕웨이를 밀지 말라고 당부하고 보호하는 모습을 보인 것 등을 짚으며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을 추측하는 내용들이 쏟아졌다.
다만 탕웨이 측이 '둘째 임신설'과 관련해 SNS 등을 통해 별도의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
한국에 소속사가 없는 탕웨이 측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김태용 감독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
한편, 1979년 생인 탕웨이는 지난 2011년 영화 '만추'를 함께했던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결혼했다.
결혼 2년 뒤인 2016년에는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탕웨이가 첫째 출산 10년 만에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따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