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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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탈출' NC 강인권 대행 "김진호 데뷔 첫 승 축하해"

기사입력 2022.05.21 20:57


(엑스포츠뉴스 광주, 윤승재 기자) "김진호 데뷔 첫 승 축하한다, 김시훈은 승리투수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NC 다이노스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5차전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4월 21일 최하위 추락 후 한 달 만에 단독 9위로 올라섰다. 공동 최하위였던 한화 이글스가 같은 날열린 경기서 키움 히어로즈에 패하며 순위 변동이 생겼다. 

타선에선 박민우가 4안타 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가운데, 양의지와 마티니도 멀티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선 선발 김시훈이 4⅓이닝만 던지고 조기 강판됐으나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탄탄히 지켰고, 뒤이어 나온 김진호, 하준영 등 불펜진도 최소 실점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강인권 감독대행은 "선발 김시훈부터 젊은 선수들 모두가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공격에서는 박민우의 4안타를 필두로 야수 전원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날 승리투수는 김진호가 됐다. 김시훈이 5이닝 이전에 강판되면서 뒤이어 나온 김진호가 승리 투수가 됐다. 프로 데뷔첫 승이다. 이에 강 대행은 "김진호의 프로 데뷔 첫 승도 축하한다"라면서 "선발로 나섰던 김시훈도 고생했는데 승리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 대행은 "멀리 광주까지 찾아와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고, 내일 경기에도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NC 다이노스 제공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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