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4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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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손담비 손절설' 해명까지…"영화 제목이에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5.19 15:51 / 기사수정 2022.05.24 14:21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소이가 난데없는 손절설에 몸살을 앓고 있다.

소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그럴 수도 있지'. 찍고 있는 영화 제목이 '그럴 수도 있지'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오전 소이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글을 올리며 영화 제작사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도트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또 소이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올리며 영화 촬영 중임을 짐작하게 했다.

그러나 소이의 해당 게시물에 손담비 손절설이 소환됐다. 손담비의 결혼식 하객으로는 가수 백지영,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 도상우, 임수향, 방송인 서장훈과 안영미, 박나래 등을 비롯해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과 정아,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등이 참석했다. 부케는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받았다.

이런 가운데, 소이를 비롯한 정려원, 공효진 등 손담비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들이 결혼식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손절설'이 제기됐던 바.

일부 누리꾼들은 소이의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글이 손절설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고 추측을 이어갔다. 이에 소이는 영화 제목이라며 해당 글을 수정하고 해명에 나섰다.

지난 1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계속해서 언급되는 손절설에 간접적으로 대응한 것.

또한 지난 1월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결혼을 알리는 자필 편지를 SNS에 게재했을 때부터 손담비 결혼식 당일 모습이 담긴 지인의 SNS에도 공효진, 정려원이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손담비에 이어 소이까지 '손절설'에 해명을 한 상황, 난데없는 소문에 '절친들'은 난처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2011년 방송된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이규혁과 인연을 맺었던 손담비는 10년 여 만에 다시 만남을 이어간 뒤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소이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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