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6 14: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셋째를 유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편 샘 아스가리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초기에 우리의 ‘기적의 아이’를 잃었다는 것을 발표해야만 해 매우 슬프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떤 부모에게나 비통한 시간일 것"이라면서 "(임신 사실을) 공개하기 전에 조금 더 기다렸어야 하는데, 좋은 소식을 공유하고 싶어 너무 흥분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사랑은 우리의 힘이다. 우리는 아름다운 가족을 늘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모든 응원에 감사하다. 우리는 이 어려운 순간 동안 사생활을 보호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1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셋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임신 소식을 전한지 한 달여 만에 유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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