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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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미국 육아 편했나…통통한 볼살

기사입력 2022.05.13 10: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러블리한 디자인의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모습. 짧은 단발머리가 한유라의 분위기와 찰떡같이 어울린다. 특히 한유라는 이전보다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 미국 생활을 하며 살이 붙은 듯한 한유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한유라의 근황에 개그맨 변기수는 "뭔가 화려해진듯ㅎㅎ"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방송작가였던 한유라는 정형돈과 출연자, 작가 사이로 처음 만나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바 있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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