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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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5일 탬파베이전 MLB 복귀 확정...최지만과 대결 가능성↑

기사입력 2022.05.11 10:19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을 털어내고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온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1일(한국시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오는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등판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달 18일 왼쪽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정규시즌 개막 후 2경기에서 7⅓이닝 11실점으로 부진했던 가운데 부상까지 겹치며 출발이 좋지 못했다.

회복에 집중했던 류현진은 불펜투구, 라이브피칭에서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걸 점검한 뒤 지난 8일 트리플A 재활 등판에서 4이닝을 소화했다. 투구 내용은 74개의 공을 던지면서 5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5실점(2자책)으로 썩 좋지 않았지만 류현진을 괴롭혔던 통증에서는 자유로워진 것으로 보인다.

복귀전 상대가 탬파베이로 정해지면서 또 다른 코리안 빅리거 최지만과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지만은 류현진의 동산고등학교 4년 후배다. 올 시즌 타율 0.306 2홈런 10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최지만이 류현진에 3타수 1안타로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5월 24일 토론토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에게 2루타를 때려낸 바 있다. 

사진=AP/연합뉴스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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