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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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결혼 4년만 임신…"모르고 '골때녀' 경기 뛰어" (골때박)[종합]

기사입력 2022.05.05 10: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4일 첫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신아영이 멤버들에게 임신을 고백했다. 

이날 먼저 이수근은 "박수 한번 주시겠습니까"라더니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임신을 했다. 아까 설거지 하는데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는 말로 대신 신아영의 임신을 알렸다. 

이에 멤버들은 '골 때리는 그녀들' 정규리그 중 임신을 한 것이냐고 물은 뒤 "그 와중에?", "땀 흘리고 왔는데?"라고 말했고, 신아영은 "되게 늦게 알았다. 10주 넘어서 알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임신 중에 경기 뛴 거 아니냐"고 질문하기도. 신아영은 "마지막 두 경기는 임신한 채로 뛰었더라. 마지막 경기 때 내 정신이 약간 나가 있지 않았냐. 상상도 못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뒤 "나도 나중에 알았다. 덕분에 너무 건강해서 태명도 슈팅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축구를 하면서 생각이 너무 만항진 게 미안한 것도 있는데 안타까운 거다. 찬스를 못 살린 게 계속 생각이 난다. 얘는 나처럼 머뭇거리지 말고 갖다대라고, 그러라고 슈팅이라고 지었다"며 태명의 의미도 짚었다. 



놀란 박은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체력이 되게 좋다"고 감탄한 뒤 "잠깐만 저 남편한테 전화하고 올게요. 냄새 난다고 저리 가라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수근은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 차에서도 쿵쿵도 안 하려고 했다. 앉아서 쭈그리면 안 되는데 하니까. 막걸리도 짠하고 내가 마셨다"며 멤버들이 모르는 사이 신아영을 배려해주고 있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018년 미국 뉴욕에서 하버드 대학교 동문과 결혼한 바 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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