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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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박은영, 子 이유식 만드는 육아맘…"칼질에 진심인 편"

기사입력 2022.04.24 12:4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은영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14개월차... 이제 유아식을 하는 범준이를 위해 오랜만에 앞치마까지 차려입고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해보았지요. #칼질에 진심인 편 #잘 먹어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앞치마를 두른 채 이유식 재료를 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 범준 군을 위해 정성스런 이유식을 만드는 박은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은영은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40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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