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00: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남진이 월남전에 참전했던 사실을 밝히며 영화 같았던 전쟁터에서의 삶에 대해 털어놓았다.
22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윤현준 외 연출)에서는 60~70년대 트로트 르네상스를 주도한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스타 남진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남진은 자신의 삶에 있어서 겪은 첫 번째 고비를 군대로 꼽았다. 그는 해외 촬영을 위해 여권을 만들어야 했으나, 군대에 가지 않아 발급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기왕 갈 거 빨리 가자고 해서 전성기에 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때 입대하고 훈련을 받고 있는데 마침 월남전이 치열해서 가게 됐다. 해병은 인원이 적어서 누구나 한번쯤은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월남전에 파병되게 된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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