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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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비행' 원지안X윤찬영, 시청 독려 인증샷 '기대 UP'

기사입력 2022.03.24 15:1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이 젊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25일 첫 공개이자 시즌1 전편이 공개될 OTT seezn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 분)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윤찬영 분)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특히 휴머니즘과 로맨스 등 다채로운 서사를 담은 차별화된 10대 느와르 소재부터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의 ‘찐친’ 케미까지 막강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각양각색의 메시지 카드를 들고 있는 다섯 배우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원지안이 “seezn에서 만나요”라고 적은 메시지 카드를 들고 맑게 미소 짓고 있어 시선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윤찬영은 시청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깔끔하게 적은 카드를 들고 반듯한 시선을 보내며 ‘소년비행’ 첫 공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문제아 공윤재 역을 맡은 윤현수는 “여백의 미”, “구암 외모 원탑” 등의 장난기 넘치는 문구로 캐릭터와의 상당한 싱크로율을 뽐내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윤탁의 마당발 친구 김국희 역을 연기할 한세진은 “‘소년비행’ 3월 25일 많관부”라는 재치있는 문구로, 또 전교 1등 홍애란 역의 양서현은 개성 있는 글씨체로 ‘소년비행’ 첫 공개에 응원을 보내며 많은 시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처럼 ‘소년비행’은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까지 배우들의 애정과 개성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전하며 첫 공개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그들의 연기 시너지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실감케 해 3월 25일(금)에 첫 공개될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OTT 플랫폼 seezn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OTT seez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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