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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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안선영 "간밤에 퍼마시고 하루 통으로 날아가"

기사입력 2022.03.16 10:54 / 기사수정 2022.03.16 10:5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선영이 일상을 기록했다.

안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으어어어 간밤에 퍼마시고 하루가 통으로 날아갔다"는 글을 남겼다. 

안선영은 일명 '빼빼카페'로 불리는 다이어트 커피를 마시며 "해장에도 완전 좋아"라고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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