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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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아버지' 방시혁, 저작권 부자 1위…피독은 400억 벌어 (연중라이브)[종합]

기사입력 2022.03.11 22:16 / 기사수정 2022.03.11 23:5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방시혁이 저작권 부자 1위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계 저작권 부자 TOP8'이 소개됐다.  

이날 저작권부자 8위는 싱어송라이터 아이유였다. 아이유가 지난해 발표한 'Celebrity'는 조회수 1억7천회를 기록, 1회당 1원이라고 봤을 때 약 1억7천만원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등록된 곡 수는 72개곡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봄캐럴의 불패신화 장범준. '벚꽃엔딩'의 저작권료가 46억원이라고 밝혔던 장범준은 2019년 발표한 히트곡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가 누적 스트리밍 수 3억 회를 기록, 약 3억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벚꽃엔딩', '여수밤바다'에 이어 또다시 대박곡을 만들어내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빅뱅의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2017년, 2018년 작사부문 저작권료 1위를 차지했다. 약 10억대의 저작료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고. 현재 보유곡은 174곡이다. 

AOMG 간판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는 5위에 올랐다. 힙합프로듀서 중 저작권료 상위 1%에 해당한다고. 한 예능에서는 월 외제차 한 대 값을 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 등록수는 251곡이었다. 

4위는 스타 작사가 김이나.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김이나의 저작권 등록 수는 무려 518곡이었다. 작사를 맡은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의 경우 조회수가 5억2천회로 누적 금액만 약 5억 2천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윤종신이었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좋니'는 작사만으로 약 30억 원을 벌었다고. 저작권 수만 563곡이었다.  2위는 박진영으로 저작권 등록곡만 639곡에 달했다. 

대망의 1위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이 차지했다. god '니가 필요해', 박지윤 '달빛의 노래',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2AM '죽어도 못 보내'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작곡가로 저작곡만 740곡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피독은 최근 4년 연속 저작권료 1위를 차지했다. 작년 상반기에만 스톡옵션을 사용해 40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능력을 갖고 있는 저작권 부자라고 소개됐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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