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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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g 감량' 웨이, 필라테스로 예뻐진 라인…"말린 등 펴느라 고생"

기사입력 2022.02.21 14:2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집에서 필라테스를 하며 가꾼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말린 등 펴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쌤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필라테스를 하는 웨이가 담겼다. 앞서 7kg 감량을 하고 유지 중이라고 밝혔던 웨이는 남다른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웨이는 "할 때마다 시원해 쥬금… 그 외에도 틀어진 골반 교정, 코어 힘, 힙업 등 제 몸에 맞춰 맞춤 수업 받으니 라인이 진짜 예뻐진 고 같애요"라며 운동 4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이에 초아는 "나도 말린 등 펴느라 죽겠음"이라고 답글을 남기며 쌍둥이 우애를 드러냈다.

한편,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웨이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웨이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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