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7 13: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손예진, 전미도가 모태솔로 김지현의 연애 성공을 위해 비장하게 나선다.
서른아홉 살 세 친구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단박에 매료시킨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이 첫 방송 시청률 4.5%(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그 중 경찰서 장면들이 안방의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명중시켰다. 한바탕 벌어진 난투극으로 경찰서에 소환된 차미조(손예진 분), 정찬영(전미도), 장주희(김지현)와 충격적인 비주얼로 한달음에 달려온 미조의 언니 차미현(강말금)의 미(美)친 존재감, 세상 한심스러워 하는 김진석(이무생)의 현실 반응까지, 거듭되는 상황들이 폭소를 유발한 것. 여기에 취미 생활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차미조, 차미현 자매의 티키타카의 케미가 화룡점정을 찍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한편, 17일 방송될 ‘서른, 아홉’ 2회에서는 셰프 겸 오너인 박현준(이태환)의 식당 차이나타운에 집합한 차미조, 정찬영, 장주희의 은밀한 수다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 1회에서는 자체 안식년을 가지기로 한 차미조의 새로운 만남과 오랜 시간 얽힌 매듭을 끊어내기로 한 정찬영의 이별을 그리며 전혀 다른 기로에 놓인 서른아홉 살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하지만 모태솔로 장주희에게는 만남도, 이별도 아직 감감무소식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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