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0 13:53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3,4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 4라운드 3주차에서는 끊어질 것 같지 않았던 KT Rolster의 위너스리그 연승행진이 MBC게임 HERO에 의해 저지됐다.
KT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MBC게임 HERO와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박수범에게 저지당했고 대장으로 나선 김성대가 무너지면서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KT는 3라운드에 배치된 아홉 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4라운드에서도hite ENTUS, 공군 ACE, STX SOUL, 화승 OZ등을 연파하면서 13연승을 달렸다. 특히 3주차에 열린 7일 화승전에서는 이영호가 이제동을 꺾으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 예상됐다.
그렇지만 KT는 약체로 꼽히는 MBC게임에게 덜미를 잡혔다. 지난달 말 이재호를 웅진 Stars로 이적시킨 MBC게임은 위너스리그에서 6연패를 달리고 있었기에 KT보다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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