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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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복 받았네…'23살 연하♥' 박미리 "몸 더 가벼워져"

기사입력 2022.02.10 16:43 / 기사수정 2022.02.10 16:4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주노 아내 박미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미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도 더 가벼워진 느낌 건강한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저랑 같이 지금 시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리의 작은 얼굴과 꽉 찬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 등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드러난 새하얀 피부와 깊게 패인 쇄골이 청순한 미모를 더하고 있다.

한편 박미리는 23살 연상의 이주노와 결혼했으며 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사진=박미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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