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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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이기긴 어렵나보다"...김지민, 편파판정에 안타까움

기사입력 2022.02.08 17:37 / 기사수정 2022.02.08 17:3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올림픽 편파판정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 이쯤되면 페어플레이 하지말아야하나?이번 올림픽은 정직하게 실력으로 이기는건 어렵나보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레인 변경 반칙' 공식 비디오 판독의 영상이 담겨있다. 

이어 "전국민의 눈에 1위 2위인데 단, 몇 명 눈에는 아니었나보다..#시력검사요망#안과추천요망"이라며 재치있는 해시태그와 함께 안타까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선수들 잘했다" "밥먹으면서 보다가 체했다"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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