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03 11: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민 MC' 방송인 허참이 영면에 든다.
3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허참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고인은 지난 1일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1971년 동양방송 '7대 가수쇼'로 데뷔했던 허참은 '쇼쇼쇼', '도전 주부가요스타', '가요청백전', '올스타 청백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로 활동했다. 특히 1984년부터 2009년까지 25년간 KBS '가족오락관'을 진행하며 '국민 MC'라는 칭호를 얻은 바 있다.
'가족오락관' 종영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고인은 지난달 13일 JTBC '진리식당'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것이 고인의 생전 마지막 출연 작품이 됐다.

허참의 비보에 네티즌들은 물론 후배 방송인들의 추모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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