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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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둘째 매력에 풍덩…"저런 상태였던 적이 없었는데"

기사입력 2022.02.02 06: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소울 양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새벽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찰나를 영원히 간직하게 해준다는 위대함으로 내게 무척이나 영엄한 영역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 #잘알못 #그냥테라폰을사야하나고민일뿐인애둘맘 #하루종일정소울이저런상태였던적이단일초도없었는데 #위대하다위대해 #카메라야고마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소울 양은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얌전히 앉아서 포즈를 취하는 소울 양의 모습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양과 소울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 중이며, 연극 '언더스터디'를 통해 무대에도 오르고 있다.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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