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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김다미 "김성철, 처음 만난 게 맞나 싶을 정도" (인터뷰)

기사입력 2022.01.27 11:11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다미가 김성철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

극중 김다미는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국연수로 분했다. 국연수는 학창 시절에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고, 사회에 나와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홍보인이 됐다. 헤어졌던 최웅(최우식 분)과 재회하면서 현실 연애를 그려냈다.

27일 오전 김다미는 온라인을 통해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그 해 우리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다미는 김성철과의 호흡에 대해 "지웅이랑은 웅이보다는 덜 붙었지만 너무 재밌게 촬영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처음 만난 게 맞나' 싶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김다미는 "성철 오빠는 되게 밝다. 현장에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다. 정말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 느낌처럼 현장에서도 연기했던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성철은 국연수(김다미)의 오랜 친구이자 짝사랑을 해 온 PD 김지웅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김지웅(김성철)이 연수에게 고백을 했다면 어땠을 것 같냐는 질문에 김다미는 "저는 친구로 남았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물론 불편한 관계가 될 수도 있겠지만 연수는 웅이만을 바라봤기 때문에"라며 "지웅이가 고백을 했다면 놀랐겠지만 연수한테 지웅이는 웅이만큼 큰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연수는 현실적으로 얘기해주고 친구로 남았을 것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앤드마크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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