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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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계속되는 N차 관람…설 연휴에도 이어갈 입소문 열기

기사입력 2022.01.27 09:50 / 기사수정 2022.01.27 09: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이 입소문 열풍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간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운전 실력을 갖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도심을 시원하게 내달리며 짜릿함을 선사하는 '특송'은 반드시 스크린에서 봐야할 극장 필람 무비로 손꼽혀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또 박소담의 파워풀한 액션 연기를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까지 명품 배우들의 신들린 열연까지 더해져 많은 관객들이 N차 관람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은 SNS로 '특송'에 대한 호평을 연이어 전하며 '특송'의 입소문 열풍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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