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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고효준 합류' SSG, 31일부터 서귀포 스프링캠프 실시

기사입력 2022.01.25 16:42 / 기사수정 2022.01.25 16:4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는 오는 31일부터 3월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공원야구장에서 32일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해 17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20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8명 등 총 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새롭게 팀에 합류한 투수 노경은과 고효준도 포함됐다. SSG는 캠프 기간 동안 선수단 전력 극대화 및 유망 선수 발굴·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팀 전술훈련 및 개인별 기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퓨처스팀(2군)은 내달 2일부터 강화도에 위치한 SSG퓨처스필드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이 비활동 기간 동안 새 시즌을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잘해왔을 것으로 믿는다. 올 시즌에는 작년보다 컨디션을 더 빨리 끌어올려서 시범경기 때부터 베스트 컨디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프의 1차적인 목표다. 선수들이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캠프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 시즌 주장을 맡게 된 한유섬은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이 좋은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캠프기간 동안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팀이 ‘원팀'이 될 수 있게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수들과 한 마음으로 뭉쳐 팀이 작년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선수단은 캠프를 마치고 3월 3일 김포공항을 통해 인천으로 이동하여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실전훈련을 위해 5일 대구로 이동해 연습경기 및 훈련을 진행한다. 연습경기는 3월 6일 대구 삼성전, 9일과 10일 창원 NC전 등 총 3게임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SSG는 이번 캠프의 캐치프레이즈를 '자신을 믿고 동료를 믿어라!'로 정하고, 끈끈한 팀워크를 강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SG 랜더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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