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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사수올로 듀오' 영입해 전력 강화 노린다

기사입력 2022.01.20 21:53 / 기사수정 2022.01.21 00:01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인터밀란이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인터밀란 디렉터 쥐세페 마로타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미디어셋과의 인터뷰에서 사수올로의 지안루카 스카마카와 다비데 프라테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마로타는 "우리는 스카마카와 프라테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엄청난 재능을 가진 유망한 자원이다"라고 말했다.

스카마카와 프라테시는 1999년 생으로 이번 시즌 사수올로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센터 포워드가 주 포지션인 스카마카는 2016/17시즌 PSV 아인트호벤에서 사수올로로 이적했다. 2017/18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한 스카마카는 이후 크레모네세, PEC 즈볼레, 아스콜리 칼치오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며 성장을 했다.

2020/21시즌 제노아로 임대를 떠난 스카마카는 리그 27경기 8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이번 시즌 사수올로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리그 22경기 9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프라테시는 2017/18시즌 사수올로로 이적했다. 스카마카와 마찬가지로 이후 아스콜리 칼치오, 엠폴리로 임대를 떠난 프라테시는 2020/21시즌 AC몬차 소속으로 리그 37경기 8골 2어시스트를 기록해 잠재력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프라테시는 사수올로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그 21경기 4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스카마카와 함께 사수올로를 이끌고 있다.

이에 인터밀란이 스카마카와 프라테시 영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사진=EP/연합뉴스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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