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보름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전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가슴 부분이 트인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한보름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장서아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