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려원이 반려묘 에찌와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찌야 아푸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반려묘 에찌를 안고서 걱정어린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뒤이어 에찌를 자신이 바라볼 수 있게 안고서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 또한 에찌의 건강을 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정려원은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