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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경쟁자' 영입 임박...메디컬만 남았다

기사입력 2022.01.17 19:13 / 기사수정 2022.01.17 19:14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황희찬 경쟁자 영입에 임박했다.

이탈리아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포르투갈 리그 에스토릴 프라이아의 윙어 치퀴뇨 영입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공식 SNS를 통해 "치퀴뇨의 이적에 관한 울버햄튼과 에스토릴의 합의가 완료됐다. 이적료는 350만 유로(약 47억 원)이며, 150만 유로(약 20억 원)의 옵션이 포함돼있다. 치퀴뇨는 곧 영국으로 향할 것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작성했다.

치퀴뇨는 2000년 생의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로 2021/22시즌 에스토릴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첫 시즌에 치퀴뇨는 리그 15경기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고, 단숨에 팀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울버햄튼은 현재 페드로 네투와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 때 공격수 보강을 원했다. 어린 나이에 수준급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좌측 윙어와 센터 포워드까지 소화 가능하다는 점에 매료된 울버햄튼은 치퀴뇨의 영입을 추진했다.

치퀴뇨의 주 포지션이 왼쪽 윙어이고,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황희찬과 직접적인 경쟁자가 될 가능성은 적지만,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기간 동안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인다면 울버햄튼 공격진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있다.

사진=디애슬레틱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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