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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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컬래버 장인의 '팔색조 앨범'이 기대되는 이유 [엑's 초점]

기사입력 2022.01.16 17:2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 문별이 컬래버부터 자작곡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은 신보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증명한다.

문별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미니 3집 '6equence(시퀀스)'를 공개하고, 전작 'DARK SIDE OF THE MOON'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문별은 여러 개의 신(scene)으로 이루어진 '시퀀스'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각 트랙에 팔색조 매력을 담아낼 것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에서 문별은 곡 작업을 비롯해 콘셉트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 한층 넓어지고 깊어진 음악적 역량으로 '믿고 듣는 뮤지션'의 저력을 입증한다. 특히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프리 릴리즈 싱글 'G999 (Feat. 미란이)'와 '머리에서 발끝까지(Shutdown) (Feat. Seori)' 두 곡을 선공개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문별은 'G999'를 통해 개성 넘치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간 보여주지 않은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머리에서 발끝까지'에서는 특유의 중저음 음색이 돋보이는 관능적 보컬로 몽환적이면서 깊은 무드감을 완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줬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돋보였다. 앞서 첫 솔로 데뷔곡 'SELFISH'에서 레드벨벳 슬기와 시너지를 발산한 바 있는 문별은 'G999'를 통해 래퍼 미란이와 남다른 호흡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으며, ‘머리에서 발끝까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서리와 서로 다른 음역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올겨울을 수놓았다.

문별은 누구와 만나도 상상 그 이상의 시너지로 '컬래버레이션 장인'으로 급부상했고, 특히 '머리에서 발끝까지'는 공개 직후 캄보디아, 콜롬비아, 홍콩, 마카오, 페루, 타이완 등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는 호성적까지 거뒀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만으로 해외 음원 차트 정상에 등극한 만큼, 문별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LUNATIC'을 비롯해 'Intro : SYNOPSIS', 'G999 (Feat. Mirani)', '머리에서 발끝까지 (Shutdown) (Feat. Seori)', '너만 들었으면 좋겠다 (For Me)', '내가 뭘 어쩌겠니? (ddu ddu ddu)', 'LUNATIC (English Ver.)' 등 다채로운 매력을 총망라한 7개 트랙이 수록됐다. 컬래버부터 자작곡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문별의 솔로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RBW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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