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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들의 명품 연극, '리차드3세' 프레스콜[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2.01.13 16:1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연극 '리차드3세'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황정민, 장영남, 윤서현, 정은혜, 임강희 등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리차드3세’는 영국의 장미전쟁기 실존인물 '리차드3세'를 모티브로 세계적인 문호 셰익스피어가 탄생시킨 희곡으로 명석한 두뇌와 언변을 가진 왕자로 태어났지만 볼품없는 외모와 신체적 결함 때문에 어릴 적부터 주변의 관심 밖에서 외면당하며 자라온 ‘리차드3세’가 권력욕을 갖게 되면서 벌이는 피의 대서사시를 그리고 있다.

황정민은 선천적으로 기형인 신체 결함에도 콤플렉스를 뛰어넘는 뛰어난 언변과 권모술수, 유머감각,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쟁구도의 친족들과 가신들을 모두 숙청하고 권력의 중심에 서는 악인 리차드3세로 변신해 광기 어린 열연을 펼친다.

이번 시즌에는 천의 얼굴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장영남을 비롯해 윤서현, 임강희, 박인배, 서성종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13인의 원캐스트가 활약한다. 서재형 연출은 고전 특유의 풍자와 묵직한 메시지를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고 긴장감 있게 연출하려고 했다.

연극 '리차드3세'는 2022년 1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5주간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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