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17:56 / 기사수정 2011.03.03 17:56

[엑스포츠뉴스 정보] 현대인들 중 하루에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한 번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 날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특별한 업무나 과제가 있지 않은 이상 프린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적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프린트 사용 시 잔량이 남아 있지 않은 프린터 토너로 인해 난감한 경우가 있다.
물론 저렴하고 배송이 빠른 인터넷주문도 있지만 주문과 입금, 배송 후 직접 받아보는 데까지는 최소 하루 이상이 걸려 불편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재생잉크 생산업체인 잉크시대(www.inksidae.com)는 잉크 배송문제에 대한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잉크업계 최초로 잉크 · 토너 총알 배송 및 퀵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퀵 배송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주문 고객에 따라 총알 배송과 퀵 배송으로 나뉘며 모두 당일 배송으로 진행된다.
퀵 배송 대상 지역 선정은 주문 및 구매금액이 높은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등 4개 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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