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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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아나 "미접종자 불이익 많아, 결국 백신 맞으러"

기사입력 2022.01.05 11:53 / 기사수정 2022.01.05 11:5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윤지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날 좋네"라며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파란 하늘이 담겼다. 

윤지연은 또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이 너무 많은 요즘"이라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서 느낀 점을 털어놓기도. 덧붙여 "결국 백신 맞으러 가는 길"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지연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KBS 2TV '연예가중계'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8년, 다섯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녀했다. 

사진=윤지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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