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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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카 가비 "'스걸파' 통해 많이 느끼고 성장했다" 종영 소감 [전문]

기사입력 2022.01.05 04: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라치카 가비가 '스걸파' 종영 소감을 밝혔다.

가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가 막을 내렸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또 성장했다"며 "앞으로 스걸파와 스우파에 출연한 댄서들뿐만 아니라 댄서씬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2021년 한 해 라치카와 저 모두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2022년에는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가비와 라치카가 되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4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팀 YGX의 턴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팀 라치카의 클루씨는 최종 5위에 올랐다. 

다음은 가비 SNS 글 전문.


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가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했던 모든 학생친구들 그리고 마스터 분들과 엠씨 강다니엘 님, 피디님, 작가님, 감독님 모두 댄서들을 위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또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 스걸파와 스우파에 출연한 댄서들뿐만 아니라 댄서씬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1년 한 해 라치카와 저 모두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2년에는 그 사랑에 보답할수있는 가비와 라치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 가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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